젖은 스마트폰을 밥솥에 넣어서 건조시키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팁을 한국전기연구원의 정보에 휴대폰제조사들이 난색을 표했습니다.
오히려 소비자과실로 AS를 못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.
제조사는 전원을 켜지않고 빨리 AS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.
한국전기연구원에서도 AS센터 방문이 먼저고,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 차선책으로 제시한 것이었다고 합니다.
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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