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지하철을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가운데 지하철에서 기침만해도 메르스 바이러스로 오인하고 눈쌀을찌푸리는 경우가 생깁니다.
아직 메르스 공포로 사소한 것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죠.
서울 메트로에서 이같은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방역과 안전확인을 철저히해서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겠다고 합니다.
저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렇게 해주면 더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.
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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